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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EVENTS

오스트리아 빈 제세시온 미술관 이미래 개인전《The Heart of My Machine is Golden Lead》지원

관리자 2026-07-08

Mire Lee, The Heart of My Machine is Golden Lead, installation view, Secession 2026. Photo: Iris Ranzinger


양원선 재단은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세계적인 현대미술 기관인 '빈 제세시온(Wiener Secession)'에서 개최되는 이미래(Mire Lee) 작가의 대규모 개인전을 지원합니다. 12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제세시온은 구스타프 클림트가 설립한 곳으로, 동시대 현대미술의 실험과 도전을 이끄는 가장 유서 깊은 미술관 중 하나입니다.


2026년 6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이미래 작가가 오스트리아에서 선보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개인전입니다. 기계와 신체, 심리 사이의 긴장을 탐구하며 글로벌 미술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이미래 작가는 미술관의 메인 전시홀 공간을 완전히 가로지르는 대형 몰입형 설치 신작을 선보입니다.

작가는 시멘트 믹서, 펌프 시스템과 함께 건축 폐자재인 목재 패널을 활용해 전시장 내부에 거대한 구조물을 세웠습니다. 이 안에서 녹, 진흙, 유체 등이 끊임없이 흐르고 순환하는 생명체 같은 메커니즘을 통해, 고정된 이미지로 포착할 수 없는 역동적인 예술적 실험과 현대 조각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런던 테이트 모던, 뉴욕 뉴뮤지엄 등에서 독창적인 역량을 증명해 온 이미래 작가가 유럽 최고의 무대에서 펼치는 이번 전시는 글로벌 미술계 내 한국 현대미술의 담론을 한층 더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GRANTEE

빈 제세시온(Wiener Secession)


PROJECT NAME

Mire Lee Solo Exhibition at the Secession  


LOCATION

Vienna, Aust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