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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EVENTS

비영리 예술 단체 GYOPO의 디아스포라 미술 총서 발간 지원

관리자 2026-07-08

Cover image of “Liminal Figures” © The Floorplan


양원선 재단은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비영리 예술 단체 ‘교포(GYOPO)’의 연구 및 출판 프로젝트를 지원합니다. GYOPO는 한국계 디아스포라 예술가들의 글로벌 존재감을 넓히고 다학제적 담론을 구축해 온 단체입니다.

재단이 지원하는 첫 번째 도서 《Liminal Figures》는 고정된 범주에서 벗어나 지리적, 언어적 경계에서 활동하는 15인(팀)의 예술가 및 콜렉티브의 깊이 있는 인터뷰를 담아 지난 6월 성공적으로 발간되었습니다. 도서가 지닌 초국가적 의미를 살려 발간 기념 릴레이 론칭 프로그램이 총 3개 도시에서 개최됩니다. 지난 6월 24일 서울과 6월 27일 로스앤젤레스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오는 9월 12일 독일 베를린에서 마지막 글로벌 대화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어서 발간될 두 번째 도서 《Ring of Fire: Art of the Pacific Rim》(2027년 발간 예정)은 아시아·태평양계(API) 디아스포라 작가와 학자들이 참여하는 심포지엄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습니다. 환경, 원주민 저항, 군사화 등 태평양 연안 지역의 지정학적 역사를 현대 미술의 시각으로 분석하여 글로벌 무대에 전파할 계획입니다.

양원선 재단은 이번 출판 지원을 통해 디아스포라 예술가들의 실천이 글로벌 현대미술사의 중요한 자산으로 기록되기를 기대합니다. 


GRANTEE

GYOPO 


PROJECT NAME

Publications of《Liminal Figures》(2026) &《Ring of Fire: Art of the Pacific Rim》(2027)  


LOCATION

Los Angeles, USA